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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어도어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가 '쿠키' 선정성 논란을 정면 반박했지만 외국인 팬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channel CKOONY'에서는 "Kpop의 인기에 선넘은 뉴진스 쿠키 영어가사 논란. 뉴진스 쿠키 각국 외국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국 출신 배우 브랜든은 뉴진스의 '쿠키' 가사를 읽은 후 "메건 더 스탤리언의 노래인가 쿠키 뜻이 여성 생식기인 건 알지 않냐"며 "이건 예전에 사용하던 슬랭으로 어릴 때는 대놓고 생식기 표현을 쓰지 않고 다른 단어로 대체해서 써서 'My cookie', 'cooka' 등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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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채널 'Bridge TV' 캡처) |
이어 "이 노래 가사는 당연히 선정적"이라며 "이렇게 어린아이들이 부르는 건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는데 도덕적으로 보면 완전 엉망이고 이건 진짜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속사가 'CD를 굽는 것'이라고 했다는데, 아니다. 그냥 봐도 선정적"이라고 했다.
브랜든은 "미국 팝이나, 랩에서는 이런 선정적인 가사가 많긴한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Hit me baby one more time'도 당시 15-16살이었지만 선정적인 노래였다"며 "하지만 한국에서는 안되느데 이게 14살 꼬마가 할 수 있는 가사는 아닌데다가 아직 미성년자인데 이런 노래를 불러선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실제로 외국인들의 반응이 인터뷰를 통해 영상으로 공개됐다. 한 외국인 남성은 뉴진스 '쿠키' 가사에 "성적인 걸 은유한 것 같다"며 "쿠키, 달콤함(sweet) 등이 가사에 들어가니, 그런 생각이 들고 사실 이해하기 쉽운데다가 무슨 의미인지 완전 바로 알겠다"고 했다.
프랑스인 여성들은 "굉장히 외설적"이라고 했고 뉴진스 멤버들의 나이를 알게 되자 "이런 걸 불러도 되냐"며 충격받은 표정을 지녔다.
해당 반응을 접한 일부 국내 네티즌들은 "의도가 없었어도 가사를 수정하는 건 여전히 필요해 보인다", "한국 가사로 봐도 이상하다","그 문화권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이다는데 일부로 그런거밖에 안되지 10대 미자 데리고 그런 가사 쓰는 k팝 부끄럽다", "아무리 들어도 노림수가 있어 보인다", "영어 가사라도 수정이 필요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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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캡처) |
반면, "작사가의 국가인 스웨덴에서는 '쿠키'가 그런 슬랭으로 안 쓰일 가능성도 있다", "아니라고 말해도 억지로 논란을 만드는구나", "뉴진스가 잘 되니 트집 잡는 것 같다", "이미 해명이 끝난 문제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앞서 논란에 어도어는 "가늠할 수 없는 전 세계의 슬랭은 모두가 알고 익혀야 하는 표준어가 아니고 다수의 영문학 박사, 통번역 전문가, 네이티브 스피커 및 일반 외국인들에게 확인했다"며 "'통상 쓰이는 개념이 아니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며, '그런 의미가 있는지 몰라 찾아보았다'는 의견들도 있었다"고 했다.
또한 "가사에 '쿠키'는 'CD를 굽다=쿠키를 굽다' 아이디어에 착안해 걸그룹 신에서 흔히 시도되지 않았던 비트를 기반으로 앞으로 우리가 시도하려는 새로운 도전 자체를 상징한다"며 "이 '쿠키'는 곡 자체를 주식이 아닌 디저트로 표현하는 겸손함을 보여주지만 주식을 능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곡"이라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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