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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도겸이 남상지를 신경쓰기 시작했다.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31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과 강선우(이도겸 분) 사이를 의심하는 신하영(이효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성은 자신이 구하지 못했던 영화들을 죄다 강선우가 구해놨다는 사실을 알고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강선우는 "우리가 청필름에서 처음 본 사이도 아니고 어떻게 모른척 하냐"며 "유은성 씨가 걱정된다"고 했다.
이 모든것을 우연히 듣게 된 신하영은 두 사람 사이를 의심했다. 이어 신하영은 두 사람에게 "아까 본의아니게 두 사람 대화 듣게 됐다"며 "아는 사이였냐"고 물었다. 이에 유은성이 머뭇거리자 강선우는 "유은성 씨가 제가 자주가던 카페 알바생이었다"며 "그래서 내 커피 취향도 알고 그런건데 서로 불편한 일이 있어서 모른척 했던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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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불편한 일이 뭐였는지 궁금했던 신하영은 유은성이 혼자 있을 때 또 다시 이에 대해 물었다. 유은성은 "제가 감독님한테 말을 좀 심하게 했다"며 "한량이라느니 무례하다느니 했는데 입사하니까 유명한 감독님이더라"고 했다.
이어 "회사 생활 고달파 질 것 같아서 그냥 앞에 있던 일은 서로 모른척 하자고 했던 것"이라 했다. 신하영은 "근데 그 영화 두개 구해다 준거 왜 서로 티를 안낸거냐"고 물었고 유은성은 전날 강선우와의 있었던 일을 모두 털어놨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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