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돌싱특집 10기 현숙♥영철 근황 공개..."6월에 한차례 이별 겪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2 23: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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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10기 현숙과 영철이 이별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나는솔로' 10기 현숙과 영철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숙은 "영철 님과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전했다. 이어 "만난 지 1년 3개월 됐다"며 "촬영이 끝나고 일주일 뒤에 사귀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난 바로 사귀는 줄 알았는데 정식으로 고백하고 사귀고 싶었던 거 같다"며 "편지를 줬는데 거기에 정식으로 사귀자는 얘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초기엔 행복해서 눈물을 많이 흘렸던게 오빠가 휴가 내고 와서 내가 출근한 사이에 갈비찜을 해놨다"며 "막 스테이크 같은 것도 해줬는데 감동해서 운 적도 있다. 행복해서 그랬다"고 떠올렸다.

 

영철은 "현숙은 자주 만나지 못하고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보는 거 같다"며 "그렇지만 열 번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마음으로 만났고 애틋한 마음가짐이다"고 하며 장거리 연애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원래는 싸우지 않았다"며 "방송전엔 싸우지 않았는데 방송 2회 때부터 싸웠다"고 했다. 이어 "몰입하다 보니까 '영자를 왜 이렇게 사랑했냐?'라고 하더라"며 "아니라고 해도 '눈빛이 달랐다'라고 하더라"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그런 두 사람은 6월 이별을 겪기도 했다고 전했다. 영철은 "저 같은 경우는 풀 때 막 표출해서 푸는 스타일이 아니다"며 "이렇다 이렇다 설명하면서 서로 얘기가 오가면서 풀어가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그러나 현숙은 있는 감정을 솔직히 쏟아낸다며 "좀 오래 그런 말을 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영철은 "사실 보통 연인들의 모습일 거란 생각도 하는데 제가 이건 안 되겠다고 결론을 내려서 제가 통보를 했다"고 고백하며 이별한 적이 있다고 했다. 이에 현숙은 "우리가 행복했던 시간은 아예 기억에서 삭제시킨 것처럼 현실에서 안 된다는 것만 가득 채워져서 그 어떤 말도 오빠한테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 있었다"며 "내 설득으로 만나게 됐지만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을 여러 번 했다"고 전했다.

 

현숙은 "너무 슬펐고 너무 힘들었다"며 "오빠한테서 이전만큼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는 말을 5번쯤 들으니 상처가 되더라고 얘기했는데 어떻게 하면 오빠한테 사랑받고 언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싶었다"고 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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