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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전역 당일 스토커 피해를 입었다.
최근 MBN 보도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서울 용산경찰서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주거 침입 미수 혐의다.
A씨는 정국 자택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누르다 주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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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앞서 정국은 지난해에도 스토킹 피해를 알린 바 있다. 지난해 12월 정국은 라이브 방송 중 이사한 집 내부를 소개했다. 당시 정국은 "유튜브에 제 이사 소식, 완공 소식이 다 나와 있더라 이사했다고 집에 찾아오시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다"며 "부탁 좀 드린다"고 호소했다.
정국은 "제집 주소로 택배를 보내면 제가 받을 수 없고 다 반송해야 한다"며 "군부대로도 택배를 보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정국은 "집으로 배달 음식 보내지 말라"며 "주셔도 안 먹는다"고 했다. 이어 "마음은 고맙지만 본인 사드셔라 한 번만 더 보내면 보내신 영수증 주문 번호 조회해서 조치 취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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