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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최정윤을 의심했다.
1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8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가 진상아(최정윤 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화를 받은 진상아는 "이체를 못 했다"며 "피선주가 비번 바꾼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진짜다"며 "몰카 설치한 것도 없어졌는데 진짠데 왜 못 믿고 난리냐"고 했다.
이때 피선주는 "어 여기 또 어떻게 들어왔냐"고 했다. 진상아는 "아주 신나서 죽는다"며 "저런 자리에 이런 옷은 너한테 너무 안 어울리지 않냐"고 했다. 피선주는 "묻고 있잖냐"며 "어떻게 들어왔냐 왜 자꾸 들락더리는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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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이어 피선주는 "청소도 잘렸으면서 왜 이렇게 들락거리는거냐"며 "너무 수상하다"고 했다. 피선주는 "몰카 네가 설치했지 그런거지"라며 "뭘 빼내려고 그러냐"고 했다. 진상아는 "무슨 미친소리냐"며 화를 냈다.
피선주는 "너 진자 수상하다"며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 진상아는 "내가 뭘 어쨌다고 경찰을 부르냐"고 하더니 도망가버렸다. 이에 피선주는 진상아를 따라갔고 이후 김소우(송창의 분)는 이 소식을 알게됐고 몰래카메라도 진상아가 설치했다는 것을 알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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