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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구리시로 떠났다.
19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구리시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경기 동북부 관문으로 서울과 맞닿아 있는 도시인 구리시로 떠났다. 구리시는 960년대 후반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아온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모여들면서 구리 역시 많은 이들의 정착지가 돼줬었다.
이만기는 1966년 골목시장으로 형성됐고 지금은 380여 개 점포들이 운영되며 구리시에서 유일하게 전통시장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구리전통시장을 찾았다. 도시에서 자식들을 가르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구리를 고향으로 삼은 이들이 거기 있다. 특히 목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다 파산 후 멸치 상자를 들고 오일장을 떠돌았던 사장님은 우연한 계기로 강정 만드는 일을 배워 아내와 함께 평생의 업이 될 가게 자리를 잡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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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또 이만기는 구리전통시장의 오래된 골목에서 45년째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 식당을 발견했다. 8월부터 가을까지 제철인 보양 식재료인 미꾸라지로 끓이는 추어탕집이었다. 이만기는 14살에 엄마를 잃고 어린 동생들을 거둬야 했던 사장님의 진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추어탕 한 그릇을 맛봤다.
그런가하면 구리 도심 속에서 시골 정취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직접 키운 식재료들을 활용해 음식을 차려내는 오리집 사장님의 텃밭 옆 식당이 바로 그곳이었다. 각자의 고향을 떠나 서울에 자리 잡고 자식들 키워내며 계절 바뀌는지 모르고 살던 부부는 막내가 스무 살 성인이 되던 해 아내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가까운 구리로 귀농하게 됐다는데 매일 새벽 4시부터 시작되는 농사일이 세상 가장 행복한 아내와 그 곁을 묵묵히 지키는 남편이었다. 이만기는 부부의 넉넉한 마음이 한가득 담긴 여름 보양식인 산더미 오리 한 상을 맛봤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구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명소인 구리타워와 반려견들의 천국인 강아지 유치원을 찾았고 이후 카누계 샛별들인 구리여중 4인방, 아차산을 지키는 양봉장 슈퍼맨, 50년 외길 인생인 은주전자 명인을 만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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