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 받아 억울한 지드래곤, 경찰 자진출석의향서 제출..."내달 6일 경찰 자진출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1 05: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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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억울함을 나타내며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 대응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드래곤의 법률대리인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이와 관련하여 변호인 1인을 선임하고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선임계와 함께 자진출석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에 대해 "자진출석의향서와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자진출석 의사와 적극적인 수사협조 의사를 강력하게 피력하면서 신속한 수사 진행을 통한 빠른 실체적 진실규명으로 억울함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수사에 필요한 일체 자료를 임의제출하고 모발 및 소변 검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임을 경찰에 전달하였고 현재 자진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라면서 "추측성 허위보도나 유튜브 영상 등이 무분별하게 나오고 있는바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이러한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초강경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가운데 지드래곤은 오는 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출석해 수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 측은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한 것"이라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유포돼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인 지드래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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