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사태 어떻게 되나..."전홍준 대표 구속 가능성 있어" 안성일X키나 父 녹취록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3 06: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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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와 키나 아버지 간의 녹취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트랙트는 키나 아버지와 안성일 대표가 나눈 녹취파일과 녹취록을 공개했고 다수 매체도 이를 보도했다.

이는 피프티피프티 멤버 중 키나가 소속사를 향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항고를 취하하며 소속사로 복귀한 가운데 키나 부친이 소속사에 제공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의 통화 내역이 공개된 것이다.

해당 녹취록에 따르면 안성일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가 어트랙를 상대로한 전속계약 가처분과 관련해 여러 조언과 제안을 나눴다.  

 

▲(사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안성일 대표는 키나의 부친에게 “인용 안 될 경우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친이 기각될 우려를 드러내자 안성일 대표는 “가정을 하실 필요가 없는게 인용이 안 될 거였으면 아예 시작도 안 될 일”이라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아마 전홍준 형사고발 건으로 구속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또 안성일 대표는 “가처분이 인용된 후에 아마 중재가 들어가고 1집에 대한 모든 판권, 이름, 계정도 다 넘어간다”며 “워너는 그런 입장들을 다 지금 고려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어트랙트 관계자는 “소속사 아티스트의 계약 파기 및 가처분 소송을 종용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행각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아티스트를 꾀어 내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안성일 대표에게 단 한 줌의 선처 없이 끝까지 법적 처벌과 감당할 수 없는 손해배상 책임을 지도록 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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