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상' 온주완과 결혼하는 민아..."든든하게 위로해 줘" 심경 고백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6 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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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걸스데이 멤버인 배우 민아가 온주완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팬들에게 직접 소감을 밝혔다.


민아는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이 이야길 어떻게 꺼내야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며 "그래도 이렇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한편으로 기쁘다"고 했다.

이어 "얼마 전 오랜 팬분들의 축가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오래된 서랍 속에 고이 간직했던 내가 가장 애정하는 물건을 다시 꺼내본 것 같았다"며 "그대들도 어렸고 나도 어렸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가 정말 뜨거웠구나' 느끼며 사실은 그리웠다"고 회상했다.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민아는 "그대들이 있기에 난 앞으로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나아갈 자신이 있었다"며 "또 이런 저에게는 가장 가까이에서 든든하게 응원해 주는 분도 생겼다"고 했다.

이어 "내가 해보고 싶은 걸 도전하면서 그대들에게 마음껏 응원받으며 또 가족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라며 "마음으로 뜨겁게 축하해달라"고 밝혔다.

앞서 민아가 온주완과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민아의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다"며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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