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과 내사 받는 황하나..."마약으로 치아 깨졌다던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3 06:32:52
  • -
  • +
  • 인쇄
▲(사진, OBS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경찰이 영화배우 이선균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를 마약 투약 의혹으로 내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선균과 황하나를 포함해 총 8명이 마약을 투약한 단서를 포착하고 일부는 형사 입건하고 일부는 내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선균, 황하나 등이 연예인 지망생, 유흥업소 관계자 등이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등에서 마약을 투약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과정에서 경찰은 이선균이 내사 대상에 오른 인물 1명과 성명불상자 1명을 공갈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실도 파악했다.

이에 이선균 소속사 측은 “이선균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기된 의혹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다. 

 

▲(사진, OBS 캡처)


이선균은 고소장에서 “2명으로부터 협박을 당해 3억원 가량을 뜯겼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하나는 2015년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황하나는 집행유예 기간 중 재차 마약을 투약해 징역 1년 8개월을 살고 출소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에 손을 대 실형을 선고 받았던 황하나는 한 시사프로그램에서 “지금은 정말 안 할 자신이 있다”며 “치아가 깨져서 고쳐야 하고 얼굴 피부도 너무 망가졌고 종아리는 온통 메스버그다”고 털어놨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