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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하준과 오창석이 말싸움을 했다.
1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28회에서는 신경전을 벌이는 문태경(서하분 분)과 김선재(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태경은 백설희(장신영 분)에게 "누구에게나 다 상처 있다"며 "나 역시 상처투성이인 인간이다"고 했다. 이때 갑자기 김선재가 들어와 백설희에게 "사장실로 가 보라"며 "찾으신다"고 했다. 이에 백설희는 자리를 비웠고 민태경과 김선재 둘만 남게됐다.
김선재는 "그 얼굴 보니까 다 아는 눈친데 입조심 하는 게 좋을 거다"고 경고했다. 이에 문태경은 "뭘 말이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김선재는 "회사 얼굴이자 상징인 분인데 와병설 돌아야 좋을 거 없지 않냐"며 "주가도 곤두박질 칠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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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문태경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다"고 모른척 했다. 그러자 김선재는 "그럼 그렇게 계속 쭉 몰라야 할 거다"며 "어둡지 않게 아는 척했다가는 본전도 못 찾을 거다"고 위협했다. 이에 문태경은 "난 내일만 하지 누구처럼 회사 안팎의 일을 필요 이상으로 캐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김선재는 "이런 걸 보통 애사심이라고 한다"고 했다. 문태경은 "그런 걸 다른 말로 오지랖이라고 한다"고 맞섰다. 이에 김선재는 문태경을 노려보며 신경전을 펼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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