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 함은정 앞에서 무릎꿇었지만..."네 무릎도 믿지 못하겠어" 백성현 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2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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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함은정 앞에 무릎을 꿇었지만 함은정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3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43회에서는 진나영(함은정 분)을 용서하지 못하는 진수지(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나영은 진수지 앞에 무릎을 꿇으며 "용서해 달라"며 "나 좀 제발 용서해 달라 내가 이렇게 사과하잖냐"고 했다. 하지만 진수지는 어이없어 하며 "네 사과 바랐지만 이제는 이 무릎도 믿지 못하겠다"고 했다.

 

두 사람이 있는 것을 본 채우리(백성현 분)는 놀라며 쳐다봤고 머리를 자르고 달라진 진나영을 보고 또 한번 놀랐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진나영은 진수지가 너무 늦었다고 하자 "날 용서 못하겠다는 이거냐"고 따졌고 진수지는 "용서 하고 싶은 마음 없다"며 "내가 모든 연락을 끊은 이유는 모든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싶은 거다"고 했다.

 

이어 진수지는 "그러니까 너도 나 보지 말고 너 자신만 보고 살아라"고 했다. 진나영은 "용서를 못하겠다면 어쩔 수 없지 그렇지만 나도 죄책감에 시달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나영은 "한현성(신정윤 분)과 끝난거 맞냐"고 했다.

 

진수지는 어이없어 하며 "그게 니가 왜 궁금하냐"고 했고 진나영은 "상견례 안좋게 끝났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나 때문인 것 같아서 그렇다"고 둘러댔다. 진수지는 "헤어진거 맞고 너 때문인거 아니다"고 했다. 진나영은 알았다고 한 뒤 돌아섰다. 그러면서 혼잣말로 "난 사과 했다"며 "이젠 용서를 받던지 말던지 내 앞길만 갈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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