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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진영, 방시혁이 등장했다.
1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박진영, 방시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두 분이 나오셨으니까 회사 소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먼저 박진영은 "박진영이 속한 JYP 엔터테인먼트”라고 했다.
이어 방시혁은 "박진영 형 회사에서 프로듀서로 있었고 나름 2대 주주 하고 같이 경영하다가 뭐 혼자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나왔다"며 "박진영이 지어준 별명이 히트맨이었는데 그걸 바꿔서 빅히트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진영은 "미국에서 CD 돌릴때 성이 방씨라 임펙트가 안 될 거 같아서 저격수, 히트맨 뱅 이렇게 했다"며 "그때 방시혁이 너무 순진하니까 형이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그렇게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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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또 유재석은 방시혁에게 축하할 일이 있다며 BTS와의 전원 재계약 성공을 언급했다. 이에 방시혁은 “BTS 정도 되는 아티스트는 선택지가 많잖냐"며 "그들이 저희와 재계약을 선택해줬다는 것 자체가 매니지먼트, 레이블 수장으로서 BTS와 일해왔던 역사를 인정하고 잘했다는 걸 충분히 받아들여 주신 것 같아 치하받는 기분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방시혁은 "사실 항상 행복한 일만 있는 것 처럼 이야기하지만 대부분 조율하는 시간들이다"며 "그때 BTS가 저한테 '그래도 형 믿고 한 번 더 가보겠다'라고 했을 때 매니지먼트라는 직업을 택한 이래 20년 넘는 시간 중 가장 행복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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