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 안재현과의 사랑 위해 시집살이 하기로..."질리도록 사랑받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0 2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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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진희가 안재현을 위해 시집살이를 결정했다.

 

1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50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가 공태경(안재현 분)과 딸을 데리고 별채에서 살겠다고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사진을 찍다가 오연두는 갑자기 "저희 식구 별채로 들어가겠다"고 했다. 이에 공태경은 "갑자기 무슨 말이냐"고 놀랐다. 공지명(최자혜 분)은 "참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다"며 "왜 제 발로 시댁에 들어오냐"고 했다.

 

공태경은 이에 "후회 안 하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연두는 "난 공태경 씨가 온 가족에 둘러싸여 질리도록 사랑받는 걸 보고싶다"며 "헤어질 뻔한 식구들이니 더 사랑하자"고 했다.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이인옥(차화연 분)은 다시한번 오연두의 의사를 물었다. 오연두는 "식구들만 괜찮으시면 들어와서 살고 싶다"며 "쓰던 물건만 갖고 다시 들어오겠다"고 했다.

 

그렇게 별채로 들어온 오연두는 공태경에게 "여기 다시 들어와서 살게 되다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돌아가는 길에 지금 사는 집 전세 내놓자"고 말했다. 

 

공태경이 고맙다고 하자 오연두는 "나 공태경 씨 좋으라고 한 거 아니다"며 "하늘이 사랑받는 거 보지 않았냐"고 했다. 이어 "사랑 많이 받으면서 크는 게 아이한테 좋기도 하고 나 일도 다시 시작 할 거다"며 "다시 커리어 쌓아서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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