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레오, 1세대 스타 셰프...고든램지 언급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7 2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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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허영만과 강레오가 독도의 날을 맞아 울릉도 밥상을 찾아나섰다.

 

27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스타 셰프 강레오과 함께 독도의 날을 맞아 진짜배기 울릉도 밥상을 찾아 떠난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촌철살인 독설가로 유명한 강레오도 "고든램지 무섭다"며 이야기를 전했다. 강레오는 동양인 셰프로 악착같이 살아남으며 프랑스 요리의 대가 피에르코프만이 은퇴하기 전 마지막 제자가 되었다. 이후 영국 스타 셰프 고든램지의 레스토랑 헤드 셰프까지 거머쥐었다. 하루 매출 1억, 연 매출 무려 380억, 셰프만 45명인 레스토랑에서 TOP4까지 올라갔다고 전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29년 차 나리분지 나물밥상도 눈길을 끈다. 자칭타칭 나물 박사 주인장이 운영하는 나리분지에 있는 산채 노포 식당은 점심시간이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였다. 강레오는 맛을 극찬하며 최상의 나물 맛을 낼 수 있는 비법을 요청했다.

 

특별히 울릉도 백반기행에서 식객 허영만과 강레오는 독도의 날을 맞아 무려 3대(代)가 덕을 쌓아야 밟을 수 있다는 독도를 찾는다. 각자 과거에 두 번이나 독도를 찾았지만 독도 접안에 실패했던 전적이 있어 2시간 남짓 달려가는 길에 마주한 거센 파도 앞에 잔뜩 긴장했다. 에메랄드빛 바다 위 태고의 자연을 품은 독도를 마주한 순간, 두 식객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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