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최수린, 눈 앞에 아들 강다빈 보고도 못 알아봐...'30년만인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7 2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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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린이 강다빈을 못알아봤다.

 

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27회에서는 심정애(최수린 분), 유은혁(강다빈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주(임나영 분), 심정숙(안연홍 분)은 치킨을 시켜먹자고  했고 심정애도 함께 기다렸다. 이때 심정애에게 카드 우편물이 왔다고 했다. 그래서 심정애는 현관으로 나갔다.

 

심정애가 우편물을 뜯고 있을 때 전화가 걸려왔다. 유동구(이종원 분)가 필리핀이 아닌 한국에 있다는 것이었다. 놀란 심정애는 "그럼 우리 유은혁이랑 유은아(주새벽 분)도 한국에 있다는거냐"며 "내새끼들이 내 주변에 있을 수도 있다는 거냐"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이때 마침 유은혁이 치킨을 배달하러 왔다. 유은혁은 치킨 배달왔다고 했지만 심정애는 계속 눈물을 흘리며 "내 새끼들이 내 옆에 있을 수도 있는데 몰랐다니 무려 30년이다"라고 중얼거린 뒤 유은혁에게 "미안한데 내가 급한 일이 생겨서 치킨은 초인종 눌러서 갖다 주시라"고 한 뒤 어디론가 뛰어갔다.

 

이에 의아해 하던 유은혁은 초인종을 눌렀고 심정숙이 밖으로 나왔다. 심정숙은 계산하는 유은혁을 찬찬히 바라봤지만 자신의 조카인지 알아보지는 못했다. 그렇게 심정애는 그렇게 30년간 기다린 아들을 눈 앞에 두고도 못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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