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고주원, 질투 폭발해 유이에 "하준 좋아하냐"...하준도 질투유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4 2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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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주원과 하준의 신경전이 눈길을 끈다.

 

4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12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을 둘러싸고 강태민(고주원 분)과 강태호(하준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심은 술에 취한 강태호를 집에 데려다줬고 이과정에서 강태민과 마주쳤다. 강태민은 이효심을 집에 데려다 준 뒤 "제가 지금부터 세상에서 가장 유치한 말을 할 텐데 각오하고 잘 들어라"고 했다.

 

이어 "왜 나랑은 저녁 먹지 않고 왜 나랑은 술 마시지 않냐"며 "강태호랑은 이제 겨우 3개월이고 우린 만난 지 3년이 넘었는데 왜 그러지 않냐 혹시 강태호 좋아하냐"고 물엇다.

 

당황한 이효심은 "그게 아니라 어떻게 하다 보니까 오늘 한강에서 강태호 회원님을 만났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술을 먹게 돼서 강태호 회원님이 취하셨으니까 제가 바래다준 거다"고 해명했다. 강태민은 "강태호가 좀 귀엽다"며 "사교성 좋고 사람한테 잘 치대고 부담 없고 유쾌하고 다 좋은데 아무리 귀여워도 술 취하면 데려다주는 남자 만나라"고 했다.

 

이효심은 이에 "아니 왜 본부장님은 본부장님 하고 싶은 말씀만 하고 가시냐"며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고 하잖냐"고 했다. 이에 강태민은 "그만하라"며 "오늘은 각자 알아서 잘 넘기자"고 한 뒤 돌아섰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다음날 강태민은 강태호에게 "어제 술을 마셨냐"고 물었고, 강태호는 조금이라고 했다. 이에 강태민은 이효심을 언급하며 "선생님 아니었으면 꼴사나운 꼴 당할뻔했다"며 "술을 마셨으면 여자를 데려다줘야지 여자가 데려다줘서 되겠냐냐 품위 좀 지키라"고 했다.

 

강태호는 이에 "내 트레이너 선생님에게 관심이 많다"며 "아시다시피 어려서부터 외국에 나가서 외롭게 사느냐 품위 같은거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나 좋다는 여자가 좋다"며 "그래서 그런가 여자들이 나만 보면 그렇게 챙겨주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도 여자니까 날 챙겨주고 싶었나 보다"며 "그날 차고에서 일로 형과의 관계는 다 끝난 걸로 안다"고 도발했고 강태민은 그만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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