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김병만, 뉴질랜드 땅 매입 부터 어머니의 사망 사건까지 모두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9 2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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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병만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9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병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이 등장해 허영만과 함께 동두천 맛집을 찾아 나섰다. 칼국수를 먹게 된 허영만은 김병만에게 "요즘 하는 방송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병만은 "제가 만드는 걸 좋아해서 제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병만은 뉴질랜드 땅을 샀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영만이 "뉴질랜드에 산 땅이 몇 평이냐"고 물었고 김병만은 "45만평이다"며 "지도에 '리틀 병만 월드'라고 치면 나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의도공원의 5.7배 사이즈라고 덧붙였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김병만은 "근데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어마어마하게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비무장지대 근처 같은 맹지다"며 "평당 100원~200원짜리고 되게 싸다"고 했다.

 

한편 김병만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돌아가신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김병만은 "재작년 대서특필된 갯벌에서 밀물 고립 사망 사고의 사망자가 바로 저희 어머니다"며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손주들에게 줄 홍합을 놓지 않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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