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오연수 "이번 생은 망해, 두 아들에게 결혼을 권장하진 않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3 2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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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연수가 굳이 아들들에게 결혼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했다.

 

23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오연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서장훈은 "오연수가 자기관리 끝판왕이다"며 "1년 내내 선크림을 바르고 히터도 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오연수는 "피부가 중요해서 이 정도는 참자고 했고 애들이 춥다고 하면 켜야한다"면서 "근데 저는 집에서도 선크림을 바르는데 자연광, 형광등에 대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또 서장훈은 "첫사랑 손지창을 만나서 이번 생은 망했다고 말했다"며 "무슨뜻이냐"고 했다. 그러자 오연수는 "어릴 때 일만 해서 남자를 만날 새가 없었다"며 "그래서 한 남자만 만난 게 망했다고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두 아들에게 '한 평생 자유로운 연애 하면서 결혼 안 하기 VS 첫사랑과 결혼해 평생 살기'를 선택하라고 했다. 그러자 오연수는 "저는 어머님들한테 욕먹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결혼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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