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논란 있던 심은우의 분노…"알지도 못하면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0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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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은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은우가 악플에 분노했다.


심은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안 참아준다"고 적고 한 네티즌에게 DM를 공개했다.

이네티즌은 "누군가는 지옥같은 일상에서 괴로워할텐데 행복하시냐"고 했다.

이에 심은우는 "할일 없으시냐"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정성스럽게 찾아와서 악의적인 메시지 보내지 마시고 본인 인생 열심히 사시라"고 했다.

앞서 심은우는 지난 2021년 3월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A씨는 중학생 시절 심은우가 잘나가는 일진이었으며 심은우의 주도 하에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심은우 측은 A씨와 사이가 안 좋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학교 폭력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진, 심은우 인스타그램)


이후 소속사는 A씨의 가족을 만났고 심은우는 "학창시절 나의 미성숙한 언행으로 인해 친구에게 마음의 상처가 깊이 남아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며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그러다 심은우는 자신의 SNS에 "처음에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전혀 알 수 없었고 한 친구의 연락을 통해 전해 들었다"며 "나와 당시 소속사는 기억에 없는 일을 무조건 인정할 수 만은 없었기에 부인했고 의도와는 다르게 진실공방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이어 "PD님과 당시 내 소속사에서 그 친구와 언니를 만나 사과했고 내가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린 게 학폭 인정이 됐다"고 적었다. 결국 심은우는 지난해 7월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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