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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된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서민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정철민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남씨와 서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들은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고 필로폰 매수 및 투약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측히 재판에서는 서민재가 '서은우'로 개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서민재 측 변호인은 "최근 법원의 개명 결정이 있어 인적사항을 신고한다"며 재판부에 서류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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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
서민재는 재판을 마친 뒤 취재진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며 개명 이유에 대해 "다른 목적 있는 건 아니다"고 했다.
이어 "대외적으로 서민재라는 이름을 사용할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새 출발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개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남태현과 서민재는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소재 서민재의 자택에서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남태현은 같은 해 12월 해외에서 혼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는 중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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