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박현빈이 막내라니...전설들 모인 故손목인 편 시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3 18:30:02
  • -
  • +
  • 인쇄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손목인 편이 눈길을 끈다.


23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故손목인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故손목인 편으로 그려진 가운데 조항조, 장은숙, 김용임, 김범룡, 한혜진, 강진, 이자연, 진시몬, 진성, 박현빈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故손목인은 첫 작품이었던 고복수의 '타향살이' 이후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해조곡', 심연옥 '아내의 노래',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 등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한국 가요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다.

전설 편으로 그려진 만큼 출연자 라인업 역시 전설급 라인업으로 구성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배 전설 조항조부터 막내 전설 박현빈까지 10인의 전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모두 자타공인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라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최근 전설의 자리에 앉았던 박현빈이 이번 라인업의 막내로 참여한 것 역시 눈길을 끌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이들 10인 전설들은 손목인 작곡가의 곡을 자신만의 색깔과 정체성으로 재해석해 다시 부르며 명곡판정단의 마음을 훔쳤다. 한국 가요사에 엄청난 존재감을 나타낸 故손목인의 명곡에 명실상부 최고의 아티스트인 전설들의 가창력과 감성이 더해지며 어느 때보다 엄청난 무대들이 쏟아져 나왔다.

선곡 역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장은숙은 '짝사랑', 조항조는 '사막의 한', 김용임은 '목포의 눈물'을 불렀다. 김범룡은 '슈샤인 보이', 한혜진은 '바다의 교향시', 강진은 '모녀기타'를 선택했다. 이자연은 '아내의 노래', 진시몬은 '마도로스 박', 진성은 '타향살이', 박현빈은 '아빠의 청춘'으로 명곡판정단을 만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