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태균, 옥희야 오빠 국무총리상받으러왔다 '브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1 23: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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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인 김태균이 2023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에서 브이포즈를 취하고있다(사진=김진섭기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희극인 김태균이 2023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브이포즈를 하고있다.

희극인 김태균이 2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균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위해 국립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2023 대중문화예술상 포토행사에서 브이포즈를하고 있다.

이날 김태균은 "대한민국 오후 2시를 18년째 책임지고있습니다. 첫방을했을때가 2006년이였는데 18년을하게될줄을 상상도못했습니다.오후2시만되면 저는 항상마이크앞에 있었습니다.저희방송때문에 우울증도나았고 잃어버렸던 차도사주셨던분도있고 그리고 자살을결심하셨다가택시안에서 저희방송을듣고 다시 인생 희망에 찾아서 잘살고 계신다는 분이 사연을보냈을때는 정말 제가그냥 방송으로 돈버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사명감을가지게되었고 그래서 18년동안 생방송에 지각을한적이어없습니다.제가좋아서찾아왔고 놀라실지모르시겠지만 저는 첨부터 개그맨이 꿈이아니였고 라디오 DJ가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꿈을 이루고 18년째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제 방송이 다른방송보다 더 행복하게들리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국민들의 행복한 2시~4시 2시간을위해서 내일도 마이크앞에앉아있겠습니다. 가족여러분,방송국관계자님, 쇼단원 여러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들 아빠상받았다 " 저는 내일 다시 2시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전했다.

한편 2023 대중문화시상식 국무총리표창은 음악감독 고현정, 10cm, 예술감독 김보람,남궁민 , 장광, 박은빈, 스트레이키즈 등 8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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