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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다훈이 함은정을 찾아온 가운데 오현경이 이를 보게 됐다.
10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55회에서는 진수지(함은정 분)을 찾아 온 진장수(윤다훈 분)와 이를 보게 된 채선영(오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선영은 자신의 잃어버린 딸을 위한 생일상을 차렸다. 하지만 진수지는 트라우마 때문에 미역국과 수수경단을 먹지 못했고 생일상 위에 올라온 음식을 보며 어쩔 줄 몰라했다.
결국 진수지는 "저 속이 안좋아서 이만 일어나겠다"고 했고 이에 채선영은 분노하며 "입맛 까딸스럽고 못먹는거 많은거 아는데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좀 먹는 시늉이라도 하면 안되는거냐"고 했다. 진수지가 당황하자 채우리(백성현 분)는 서둘러 진수지를 데리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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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이와중에 진장수는 한현성(신정윤 분)에게서 진수지와 완전히 헤어졌으며 지금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듣게 됐다. 진장수는 그 식당이 어디있는지 물었고 그렇게 마당집으로 가게됐다.
진수지는 진장수가 찾아오자 놀라며 "여기 어쩐일로 오신거냐"며 "일단 나가면 조용한 카페가 있으니 거기로 가자"고 했다. 하지만 진장수는 "여기 사장님 좀 뵈어야겠다"며 "너 여기 있는 거 감사 인사도 하고 널 데리고 가려고 한다"고 했다.
진수지는 이에 "저 안돌아간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냐"며 "일단 나가서 이야기 하자"며 진장수를 끌고 나가려 했고 이때 이 모습을 본 채선영은 진장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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