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 유이와 운동 수업 거부..."전 여자한테 PT 안받아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3 20:30:29
  • -
  • +
  • 인쇄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준이 유이를 거부했다.

 

2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3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이 강태호(하준 분)의 첫수업을 받게 된 가운데 이를 거부하는 강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호는 이효심에게 "왜 그쪽이 내 트레이너냐"며 "새벽반 트레이너가 그쪽 밖에 없냐"고 물었다. 이에 이효심은 "제가 새벽 담당이다"고 했다. 그러자 강태호는 "PT는 받은 걸로 하겠다"며 "저 혼자 하다 갈테니 새벽에 문만 열어달라"고 했다.

 

당황한 이효심은 "제가 마음에 안 드시냐"고 했다. 그러자 강태호는 "사실 5시에 운동하려면 무조건 끊어야 한다고 해서 끊었을 뿐이다"며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제 출근 시간이 7시여서 전 시간을 산 것뿐이니까 저한테 신경 안 쓰셔도 되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문만 열어주시면 PT는 받은 걸로 하겠다"고 했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이효심은 "제가 못 미더울지 몰라도 일단 수업을 해보고 판단해 주셨으면 한다"며 "일주일만 저랑 수업해 보시라"고 했다. 이어 "이래 봬도 제가 실력이 꽤 있다"고 어필했다, 하지만 강태호는 "쉬면서 돈 버는 게 그쪽도 손해는 아닐 텐데 제가 편하게 운동할 수 있게 해주는 게 그쪽 일 아니냐"고 따졌다.

 

이효심은 "운동은 편하게 하는 게 아니라 힘들 때까지 해야 결과가 나오니까 이러는거다"고 했다. 결국 강태호는 "전 여자하고는 운동 안 한다"며 "그게 가장 큰 이유고 이제 됐냐"고 했다.

 

이후 이효심은 “새벽 5시 회원 어땠냐는 동료의 질문에 "재수없다"며 "진짜 재수없고 재수없는 정도가 아니라 진상 중의 진상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