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손성윤, 이시강의 "나한테 필요 없는 존재" 발언 이혼 요구에 분노..."네 목숨 내놓고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8 2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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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강이 손성윤에게 이혼 요구를 했다.

 

1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40회에서는 장기윤(이시강 분)이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윤은 재클린에게 이혼 서류를 내밀며 "사업도 말아먹었는데 이제 집안일도 해야지 안 그래도 영화 투자 때문에 걱정이다"고 했다. 재클린 이에 "관장 자리도 없으니까 우아한 제국에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장기윤은 "내가 왜 그래야 하냐"며 "이젠 우아한 제국까지 말아먹으려고 그러냐"고 했다. 이어 "이제 정리하자"며 "그동안 투자 때문에 참았는데 이제 못 참겠다"고 하며 이혼을 요구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그러면서 장기윤은 "나한테 넌 필요 없는 존재다"며 "그러니까 내가 조용히 끝내자고 할 때 끝내는 게 좋을 거다"고 했다. 장기윤은 이혼 금지 합의서를 재클린에게 보여주더니 찢어버렸다.

 

또 장기윤은 서희재(한지완 분) 앞에서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재클린은 "너무 잔인한거 아니냐"며 "서희재 앞에서 어떻게 이혼 서류를 내밀 수 있냐"고 따졌다. 서희재는 "난 남의 가정 깨는거 마음 아프지만 장기윤 마음 받아 들이기도 했다"고 했다. 

 

재클린은 "내가 누구 좋으라고 이혼을 하냐"고 한 뒤 식사 중인 장기윤에게 매생잇국을 들이 부었다. 재클린은 "내가 너 때문에 매생잇국 뒤집어 썼던 거 기억하냐"며 "기억 못하는 거 같아서 끓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네가 신주경(한지완 분) 때문에 힘들었을 때 네 옆에 있던 건 나다"며 "너한테 모든 걸 준 나보고 이혼이라니 이혼 할거면 네 목숨 내놓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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