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형택,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공개...현실판 '선재 업고 튀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22:30:08
  • -
  • +
  • 인쇄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형택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는 이형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택은 "대학교 2학년 때 처음 국가대표 데뷔했고 추천을 받아 나갔는데 큰 경험이었다"며 "16년간 올림픽만 4회 출전했다"고 했다. 

 

이어 이형택은 "올림픽에서 못 땄지만 아시안 게임에선 금메달 2개를 땄다"고 했다. 실제로 이형택은 한국남자 테니스로 최초 금메달을 따서 테니스 우승 상금만 25억이라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캡처)

 

이형택은 강원도에서 상경해 아내를 처음 만났다면서 10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형택과 아내의 러브스토리는 '선재업고튀어' 실사판이라고 했다. 이형택은 "아내는 성덕이다"며 "아내가 내 1호 팬이었다"고 했다. 이형택에 따르면 대학교 1학년 당시 동기 덕에 만난 아내가 자신을 많이 좋아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형택의 아내 이수안은 "처음 만날 때부터 운동을 했고 연애할 때도 해외 시합을 많이 나가서 1년에 35번밖에 못 봤다"며 연애부터 결혼까지 31년간 뒷바라지하는 느낌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