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진, 日 오염수 방류 비판글 올렸다가..."다음 세대에 죄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8 07: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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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혁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한 배우 장혁진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공개 비판한 내용이 담긴 글을 올렸다가 지웠다.


장혁진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지난 24일 생선조림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간만에 맘에 드는 생선조림 역시 조림은 맵단짠이고 저녁 반찬이자 안주"라며 "오염수 방출의 날 오늘을 기억해야 한다"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장혁진은 "이런 만행이라니 너무나 일본스럽다"고 했다. 현 정권에 대해서도 "맘 놓고 해산물 먹을 날이 사라졌다"며 "다음 세대에게 죄졌다"고 일본 오염수 방류 사태에 대해 지적했다. 

 

▲(사진, 장혁진 인스타그램)


하지만 해당 게시물이 퍼지며 수많은 네티즌에게 갑론을박이 일었고 결국 장혁진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한편 지난 1997년 뮤지컬 '난타'로 데뷔한 장혁진은 영화 '중천', '강남1970', '내부자들', '부산행', 드라마 '미생', '시그널', '낭만닥터 김사부', '모범택시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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