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박은빈, 이제 큰 빛 보나..."반듯하고 책임감 있더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6 0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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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은빈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은빈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버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우영우 촬영장에서 생긴 일 박은빈이 사생활 포기했던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은빈에 대해 "고등학생 때부터 함께 일을 했던 관계자들부터 최근까지 함께 일을 하고 있는 다양한 분들에게 접촉을 시도했다"며 "이 반듯함 때문에 박은빈을 안타까워하는 이도 있었는데 어떤 관계자에 따르면 박은빈은 너무나 반듯한 친구고 아역 시절을 거쳐 그런지 스스로 반듯하게 자라야 한다는 생각이 컸던 게 톡톡 튀는 모습보다는 늘 예의바르고 착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사진, 박은빈 인스타그램 캡처)


이처럼 철저한 자기관리로 인해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 역시 제작발표회에서 박은빈이 청교도적 생활을 했다고 말했을 정도라고 했다. 그 의미에 대해 측근들은 "자신이 주연 배우이기 때문에 혹시 본인이 아파 촬영 펑크가 나면 다른 스태프들이 고생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며 "그래서 촬영 기간 내내 집, 촬영장만 오가는 생활을 고집했다"고 했다.

'우영우'뿐 아니라 박은빈의 평소 생활도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진호는 "배우로서 역량과 열정을 모두 갖춘 그녀이지만 인간 박은빈을 아꼈던 지인들이 아쉬워했던 대목은 나이다운 톡톡 튀는 개성이나 일탈도 하는 점이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박은빈 인스타그램 캡처)

이진호는 "박은빈이 우영우라는 역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영상 매체는 전혀 보지 않았다고 한다"며 "혹시나 타 배우의 연기를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모방을 하거나 영향을 받을까 우려했다던데 이 때문에 텍스트 자체에 집중해 박은빈만의 우영우를 만들었다고 한다"며
 

또 관계자들은 "자폐 진단 기준 등을 보며 연구하는 모습을 봤다며 대본에 작가와 감독의 고민의 흔적이 모두 담겨 있었기 때문에 박은빈이 대본에 충실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전해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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