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1기 영철, 빗발치는 비판에 3기 정숙에 사과..."배려 부족했고 깊이 반성"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4 1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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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솔사계2'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11기 영철이 3기 정숙에 사과했다.


11기 영철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제 방송을 보고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며 "방송 내용 편집을 떠나 어제 제 행동은 명백히 상대에게 배려가 상당히 부족했으며 깊이 반성하고 당사자인 정숙 님에게 사과 드렸다"고 했다.

이어 "시청자분들께서 주시는 피드백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반성하고 있다"라면서도 "다만 일부 도가 지나친 댓글들이 있어 한동안 댓글 창을 닫고자 하니 제 부덕함을 너그러이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SBS PLUS '나솔사계2' 캡처)

 

앞서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1기 영철과 데이트하는 3기 정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울 남산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다 11기 영철이 갑자기 "다른 일정이 있다"며 먼저 가겠다고 했다.

3기 정숙이 아쉬움을 토로 하며 바로 집으로 가냐고 하자 11기 영철은 "현숙을 잠깐 보러 가려고 한다"며 "서울역에서 잠깐 보고 가기로 했다"고 하며 13기 현숙을 언급했다.

이어 "반차를 낸다고 해서 서울역에서 잠깐 저녁 먹고 나는 부산에 내려가기로 했다"며 "지금 거짓말을 하면 나중에 더 큰 거짓말이 되지 않겠냐"고 했다. 이에 당황한 정숙은 약속을 두번 잡은거냐며 "현숙 님 실드 그만 쳐라"며 "솔직히 내가 기분 나쁠 만한 것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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