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점점 추악해지는 이효나의 악행...누명 씌우고 모른척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3 2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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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를 향한 이효나의 질투심이 악행을 불러왔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46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을 곤란에 빠뜨리는 신하영(이효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우(이도겸 분)와 사귀는 유은성이 못마땅한 신하영은 유은성을 해고시키지 위해 유은성이 10개 커피차 주문 한 것을 1000개 주문으로 바꾸어 버렸다. 당황한 유은성이 어쩔줄 몰라하자 신하영은 "간단한 커피 주문도 못하냐"며 뻔뻔하게 나왔다. 

 

유은성은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커피차에 있는 빵과 커피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청필름을 홍보했다. 신하영은 또다시 대표를 찾아가 유은성을 해고 시켜야한다고 했다. 신하영은 "영화 필름을 없애질 않나 답사 가서는 감독님 저체온증으로 위험에 빠뜨리더니 이젠 커피차 주문까지 제대로 못한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대표는 "유은성이 짧은 시간 안에 도마 위에 좀 오르긴 했다"고 했고 신하영은 "팀원으로 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억울한 유은성은 커피차 업체에 확인 전화를 했는데 업체측에서는 분명히 유은성 이름으로 1000개 주문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유은성은 커피차 주문을 했을 때 5시 17분이었다는 말을 듣고 "그땐 나랑 강선우가 통화하고 있어서 커피차를 내가 주문할 수 없는 시간"이라고 주장했다.

 

이 주장을 들은 신하영은 발끈하며 "지금 팀원을 의심하냐"고 했지만 다른 팀원들은 "의심이 아니라 이상하긴 하니까 그러는거다"며 "그럼 우리 팀원 말고 누군가 우리 사무실에 와서 유은성 씨 이름을 대고 커피차를 시켰다는 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CCTV를 보자고 했다. 당황한 신하영은 자신이 CCTV를 보고 오겠다면서 보안실로 가 CCTV 자료를 삭제하려 했고 이때 강선우를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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