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하 "마음에 안 든다고 악마의 편집 주장이라니 억울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1 0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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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량현량하 멤버 량하가 MBN '특종세상' 악마의 편집을 재차 주장했다.


량하는 SNS를 통해 "내가 오버하나 싶어 서운한 티만 내고 말았더니 내가 진짜 악마 편집 의도대로 '량현이를 안 찾는 쌍둥이 동생, 촬영해 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악마 편집'이라고 하는 사람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있었구나 끝까지 억울한 부분은 말해야 하는구나"라고 했다.

량하 주장에 따르면 '특종세상' 제작진은 량현이 주변 사람들과 연락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 다루겠다고 요청했다.

 

량하는 "지인들한테 왜 그런 걸 확인하냐"며 "현재 자신의 것에 집중한다고 번호도 바꾸고 완전 자신의 일에 들어간 듯한 거 알고 있는데 좀 이상하지 않냐"고 했다. 

 

이어 "그리고 엄마한테 안부 연락 안 와도 그럴수록 더 잘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데 굳이 왜 그렇게까지 찾는 걸 찍으려 하나 그럼 량현이 이미지가 이상해지지 않나"고 했다.

앞서 량하는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는데 방송에서는 량하가 연락이 두절된 쌍둥이 형 량현을 찾는고 되어 있었다. 

 

▲(사진, MBN '특종세상' 캡처)

그러나 방송 후 량하는 SNS를 통해 "악마 편집으로 기사 이상하게 나게 만들어서 오히려 싸움을 붙이는 이런 방송 뭐지?"라며 악마의 편집이라고 주장했다. 

 

량현 역시 "참 황당하고 어이없네 DM도 있고 원하면 얼마든지 연락 가능한데 왜 나랑 연락이 안 되는 거지?"라고 했다.

량하는 제작진이 편집을 순서를 바꾸고 량현의 근황을 묻는 등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촬영을 진행했다며 "매번 찍을 때마다 뒤에 이런 멘트를 넣었는데 이런 건 다 잘라버리고 제작진에서 원하는 의도만 담아서 내보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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