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까지 생각했어"...이혼 소식 알린 기은세, 남편 자랑 5개월만 파경에 과거 발언 재조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4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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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기은세가 이혼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기은세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반갑지만은 않은 개인의 소식을 알리게 되어 마음이 많이 무겁다"며 "오랜 기간 함께해오던 이와 서로 앞으로의 길을 응원해주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어 "함께 걱정해주실 분들이 많겠지만 모두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라기에 해주시는 응원으로 여기며 계속 좋은 작품과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난 2012년 기은세는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기은세는 5개월 전에도 남편이 차려준 생일상을 자랑하며 애정을 보여줬지만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그런가하면 기은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에서 기은세는 "20대에 눈에 콩깍지가 씌어 내 눈을 멀게 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했다"며 두집 살림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과 합의하지 않고 시작했다"며 "아이도 없고 요리하는 영상을 계속 찍고 싶은데 남편이 왔다갔다 거리면 신경이 쓰이길래 나만의 공간이 필요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지난해 방송된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도 "남편 성격이 대쪽같은데 '이 사람을 견딜 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내가 부러지는 날 이혼을 할 수 있겠다 싶었고 이혼까지 생각하고 결혼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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