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박혜수, 1년 8개월 만에 대중들 앞에 등장..."피하지 않고 해결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1 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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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박혜수가 공식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혜수는 지난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너와 나'GV에 참석했다.

박혜수는 지난해 초 학교 폭력 의혹으로 한동안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BIFF 행사에 참석해 2년여 만에 대중들 앞에 섰다.

무대에서 박혜수는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드린다"며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학교폭력 의혹에 관련해 박혜수는 "상황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면서 최선을 다해 해결하려 하고 있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정리가 됐을 때 기회를 만들어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앞서 박혜수는 지난해 2월 그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박혜수가 주연을 맡은 KBS 2TV 드라마 '디어엠은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다.

박혜수로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모임은 증거 수집 등 공동 대응을 예고하며 박혜수의 학창 시절 만행을 주장했다. 박혜수 측은 거듭 공식 입장을 내며 학교폭력 논란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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