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유리상자 부터 포르테나까지...화려한 윤형주&김세환 특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1 19: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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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형주&김세환 2부가 계속된다.


21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윤형주&김세환 2부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부에서 배너, 이솔로몬, 육중완밴드, 신승태, 김용필이 윤형주&김세환의 명곡을 다시 부른 것에 이어 이번 2부에는 유리상자, 에일리, 나상현씨밴드, 마독스, 포르테나가 경연을 펼치게 됐다.

세시봉의 직속 후배인 유리상자가 '길가에 앉아서'를 선곡한 가운데 유리상자의 독특한 퍼포먼스가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박승화와 이세준은 '길가에 앉아서' 무대에서 바닥에 앉아버리는 퍼포먼스를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이찬원은 유리상자의 이번 무대에 대해 "리허설에서 이렇게 오버하는 거 처음 봤다"고 귀띔한 바 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나상현씨밴드는 "상대가 누구든 두렵지 않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마독스 역시 "목표는 두말할 것 없이 우승"이라며 트로피에 대한 강렬한 욕망을 나타냈다. 에일리와 데뷔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르는 포르테나까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열정을 쏟았다.

그런가하면 윤형주&김세환은 과거 세시봉의 인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윤형주는 "여학생들이 출구를 막아서 집에 갈 수가 없었다"며 집에 가기 위해 여자 화장실로 뛰어든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송창식은 여학생들에게 잡혀서 머리도 뜯기고 옷도 다 뜯겼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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