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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이재은의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1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이혼 이후 어머니와 연락을 끊었다고 고백한 이재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이재은은 "모든 사람을 만나는 게 싫고 밖에 나가는 것도 싫었다"며 "대인기피증에 우울증 같은 게 한꺼번에 와서 엄마도 안 만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를 만날 수가 없었다"며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나왔기 때문에 전화 자체를 안했고 왕래 자체를 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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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그런가하면 이재은은 귀여운 아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재은은 "저 광주댁이다"며 "광주에 정착해서 산 지 이제 한 2년 되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딸에 대해서는 이재은은 "이제 딱 10개월 됐다"고 했다. 또 "저희는 결혼식을 따로 안 해서 50일 되던 날 가족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이재은 어머니는 "지금도 네가 물에 손을 넣고 있으면 아깝고 속상하다"며 "네가 고생하니까 속상하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거 이재은은 2006년 9살 연상 안무가와 결혼했지만 11년 만인 2017년 이혼했다. 이재은은 이혼 후 방송에서 "결혼 전 집안 반대가 심했지만 집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도망치듯 결혼했다"며 "결혼 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는데 전남편은 집착이 심한 편이었다"고 털어놨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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