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영탁에게 고소 당해..."녹취파일 고의적 조작·편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03: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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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연예뒤통령 이진호가 영탁 측에게 고소를 당했다.


지난 26일 연예전문 매체 텐아시아와 엑스포츠뉴스는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가 이진호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및 업무방해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재규 대표는 서대문 경찰서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내로 이진호를 불러 피고소인 조사를 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캡처)


영탁 측은 이진호가 고의적으로 녹취파일을 조작·편집해 영탁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진호는 지난해 11월 '영탁 사재기 논란에 대해 얘기를 해볼게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영탁이 음원 사재기에 동참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녹취 파일을 제시했다.

녹취에는 영탁 소속사 관계자 A씨와 음반 관계자 B씨가 등장하는데, B씨는 A씨에게 이재규가 누군지 묻고 A씨는 음원 사재기를 언급하면서 "영탁이.. 재규랑 같이 작업을 했어"라고 한다.

 

▲(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영탁 측은 해당 녹취록에 대해 마치 영탁이 사재기에 가담한 것처럼 보이도록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재규 대표는 지난해 11월 1일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을 사재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경찰은 영탁에 대해선 사재기 관여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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