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이미영, 강율 혼외자로 낳은 방형주에 분노...손성윤, 한지완 도청 알고 버럭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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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미영이 배신감에 눈물을 흘렸다.

 

2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63회에서는 양희찬(방형주 분)이 정우혁(강율 분)의 친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우영란(이미영 분)이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영란은 양희찬과 정준희(김미라 분)의 대화를 엿듣고 정우혁이 양희찬 친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두 사람에게 다가간 우영란은 "정우혁이 정준희 아들이냐"고 했고 정준희는 "정우혁은 모른다"며 "정우혁은 저 사람이 자기 아버지란 걸 알면 안된다"고 했다.

 

우영란은 분노하며 "당신 나한테 어떻게 이러냐"며 "어떻게 세상에 자기 자식이 있는 걸 모르냐 이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냐"고 했다. 이에 정준희는 "저 사람은 생물학적인 아버지일 뿐이다"며 "한 번도 정우혁 아버지 노릇한 적 없고 앞으로도 정우혁은 아버지가 필요 없으니 모르는 사람처럼 살면 된다"고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양희찬은 우영란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이에 우영란은 "지금 이게 미안하다는 말로 수습이 되냐"며 "내가 얼마나 당신을 믿고 살았는데 어떻게 그러냐 숨겨놓은 아들이 있다는 게 말이 되냐"고 분노했다. 양희찬은 "당신하고 만나기 전에 정리한 여잔데 나타나서 임신했다고 하니까 산부인과에서 애 지웠는데 몰래 낳아서 키운거다"고 했다.

 

한편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 임신을 필계로 서희재(한지완 분)가 홍혜림(김서라 분)에게 선물한 팔찌를 빼앗아 간 뒤 서희재 앞에서 "어머니가 이거 줬다"고 했다. 이때 팔찌를 자랑하다가 끊어지는 바람에 도청 장치를 발견했다. 재클린은 분노하며 "너 장기윤(이시강 분)한테 일부로 접근했냐"며 "모두 너한테 속고 있지만 내가 네 정체를 밝혀낼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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