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리포터 김태민, 45세 사망하게 한 뇌출혈이 뭐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07: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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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오늘 아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MBC '생방송 오늘 아침' 김태민 리포터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사인이 뇌출혈로 알려졌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태민 리포터는 평소 앓고 있는 지병은 없었지만 생방송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중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후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김태민 리포터 명복을 전하는 장면을 방송했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김태민 리포터가 지난 월요일 방송 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며 "취재 현장에서 언제나 열정적이었던 좋은 동료이자 아빠였던 김태민 리포터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김정현은 "저희도 같이 방송하고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서 황망하기 그지없다"라고 했고 이영은 아나운서도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취재했고 따뜻한 아빠이자 남편 그리고 좋은 동료였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사진, MBC '오늘 아침' 캡처)


제작진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두려움 없이 취재 현장을 누볐던 김태민 늘 우리 곁을 지켜준 당신을 기억하겠다"는 자막으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

한편 김태민 리포터 사망 원인인 뇌출혈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4위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질환이다. 평소 증상이 없더라도 꾸준한 뇌혈관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뇌출혈 예방을 위해서는 뇌출혈 발생 위험을 높이는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에 대한 꾸준한 관리와 주기적인 뇌 검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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