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영숙, 공구이벤트 논란에 고소 예고까지...'무슨일이기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9 0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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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공구이벤트 논란에 분노했다.


최근 영숙은 자신의 SNS에 "오늘 12시 제출 예정이다"고 하며 분노했다.

이어 영숙은 사진을 올렸는데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영숙의 공구 이벤트에 대해 비판 의견을 적은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대한 제보가 담겼다.

앞서 영숙은 자신이 진행하는 공구와 관련해 최다구매자에게 명품 브랜드 루즈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영숙은 "최다 구매자 저다"며 "전 74만 7200원이고 그 다음 구매자는 34만 8600원으로 웬만하면 그냥 보내드리는데 최다 구매와 금액 차이가 많이 나 최다 그매 의미가 없으니 다음번 공구 때 한 번 더 진행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한 맘카페에서는 영숙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리며 "준다 했다가 안 주는거냐", "상상초월", "자기 공구에 자기가 1등이라서 안준다는 거냐"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이에 영숙은 댓글 내용을 캡처한 뒤 "니가 74만 7300원 샀으면 받았겠지 왜 난리냐"며 "최다구매자 뜻 모르냐"고 했다. 이어 "많이 샀으면 된거고 하튼 맘카페 맘X들이 문제다"고 했다.

그러자 한 커뮤니티에는 '어이없는 나솔16기 영숙 공구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이같은 내용을 모두 담은 글이 올라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상품을 내걸고 구매를 유도하는 현상광고를 진행한 뒤 본인이 참여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기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후 영숙은 이 모든 이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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