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백성현, 함은정 동생으로 받아들이기로..."이제 너와 난 남매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5 20: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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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성현이 이제 함은정의 오빠가 되기로 했다.

 

5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69회에서는 남매가 되어 버린 채우리(백성현 분)와 진수지(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우리는 운동하는 진수지에게 "이제 정말 헤어지자"고 이별을 선언했다. 이어 "우리 둘다 이렇게 아파할거면 정말 그만하자"고 했다. 이에 진수지는 "내 생각 존중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말에 채우리는 "우린 이제 남매다"며 "이젠 나는 너의 오빠가 되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 진수지는 "채선생님"이라고 불렀지만 채우리는 "오빠라고 하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가족들이 있는 식사자리에서도 채우리는 진수지에게 "수경아"라고 불렀다. 진수지가 당황해 하자 "오빠라고 하라"고 했다. 이 모습에 가족들은 놀랐다.

 

이후 채우리는 채선영(오현경 분)에게 "진수지가 지방 전출 신청까지 했더라"며 "진수지가 엄마의 온전한 딸로 살 수 있게 소송 취하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이에 채선영은 "나 때문에 두 사람이 불행해질까봐 그런거다"고 했지만 채우리는 두 사람을 위해서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해 채선영을 슬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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