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박윤재네 가족과 이가령에 품은 복수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2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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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 없는 함은정이 복수심을 불태웠다.


2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67회에서는 강세리(이가령 분)와 황기찬(박윤재 분)에게 복수심을 불태우는 강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윤(서준영 분)에게 기억상실증 걸린적 없다고 고백한 강재인은 알고보니 황기찬과 강세리에게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척 다시 황기찬 집으로 들어간 강재인은 속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며 "받은 만큼 돌려 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일부러 강재인은 강세리 보는 앞에서 황기찬에게 키스하고 그러면서 속으로 "너희를 갈라놓을 수만 있다면 끔찍해도 이정도면 참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이후 강세리 귀걸이를 일부러 방으로 들어와 주운 척하면서 황기찬 앞에서 "강세리 귀걸이가 왜 안방이 있냐"고 하며 두 사람의 불륜을 말하기도 했다. 당황한 황기찬은 "강세리 씨가 이 방에 들어왔을 리가 없잖냐"며 둘러대기도 했다.

강세리와 황기찬이 싸움을 하는 소리를 몰래 엿들으며 기뻐하기도 했다. 또 아무도 없는 주방에 들어와 강세리가 한 소리에 일부러 새우 가루를 듬뿍 넣어 새우 알러지가 있는 노숙자(이보희 분)가 먹게 한다던가 일부러 옷을 찢어 노숙자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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