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멱살 잡고 싸우기 시작한 선우재덕X박상면...중간에서 난감한 손창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21:00:52
  • -
  • +
  • 인쇄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박상면과 선우재덕이 결국 멱살을 잡고 싸웠다.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73회에서는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최규태(박상면 분)의 싸움과 이를 말리는 한무철(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규태는 길을 걷다가 복권방 사장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항상 한무철이 대운빌딩 시공 일자를 담은 복권을 사갔다는 말이었다. 최규태는 이 대화를 들으며 김대식이 한무철 복권을 훔친 것이라 생각하기 히작했다.

이후 최규태는 김대식이 자신에게 뭐라고 하자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그 복권 원래 한무철 것 아니냐"고 했다. 김대식이 놀라자 최규태는 더더욱 화를 내며 "왜 나에게 뭐라고 하는거냐"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에 김대식은 그 복권은 훔친 것이 아닌 한무철이 본인에게 준 것이라 설명했지만 최규태는 믿지 않았다. 최규태는 "넌 나보다 너 나쁜다"며 "넌 아예 한무철 돈을 훔쳐 간 것이다"고 하며 자꾸 도둑이라고 했다. 이말에 분노한 김대식은 최규태 멱살을 잡았다.

두 사람이 싸우자 이를 본 한무철은 놀라서 두 사람을 말리기 시작했다. 한무철은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싸우지마라"며 "그리고 요즘 너희 둘만 이야기하고 나 소외감 느낀다"고 했다. 한무철 돈 가지고 부자가 된 김대식과 최규태는 계속 눈치를 보며 말을 잇지 못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