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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이를 두고 고주원과 하준의 신경전이 눈길을 끈다.
1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15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을 사이에 두고 강태민(고주원 분)과 강태호(하준 분)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런칭쇼 깜짝 모델로 선 이효심을 보고 놀란 강태민은 강태호에게 "선생님 왜 런칭쇼에 세웠냐"며 "다른 사람 없었냐 꼭 선생님이어야 했냐"고 따졌다. 그러자 강태호는 "전 쇼를 보고 제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했는데 형은 아니신가 보다"며 "솔직히 말하자면 이쪽 일에 더 어울리는 사람을 세웠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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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이에 강태민은 "난 선생님을 그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내보이고 싶지가 않다"고 했다. 이에 강태호는 "말씀이 좀 이상한 것 같다"며 "그건 형이 결정할 일이 아니지 않냐 전 제 선택 후회하지 않고 선생님도 기쁘게 받아들여 주셨다"고 했다.
강태민은 "앞으로는 오늘처럼 중요한 일 나한테 보고해 주길 바란다"고 했지만 강태호는 "앞으로는 무슨 일 생겨서 형한테 일일이 보고하고 허락 받을 생각 없다"며 "제가 주도하라고 전권을 주시지 않았냐"고 했다. 이어 "선생님 일도 보고 드리거나 상의 드릴 일 없다고 생각한다"며 "형 트레이너였지만 지금은 제 트레이너고 이제 저와 개인적인 친분을 가진 지인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선생님과 스토리를 한 번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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