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채널 빼앗겼다던데...제작진과 갈등 있었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3 0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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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지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영지가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없지만'을 빼앗겼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이영지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너무 섣불리 감정을 앞세워 소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며 "걱정 해주시는 응원 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처음 직접 기획하고 섭외부터 편집까지 개입하며 신경 썼던 프로그램인지라 애착이 남달랐던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에 "긴 말 필요없고 모종의 이유로 '차없(차린 건 없지만)' 원래 채널을 빼앗겼. 앞으론 여기 올라올겨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링크를 공유했다. 

 

▲(사진, 이영지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많은 추측성 글들이 온라인커뮤니티를 장식했고 '차린 건 없지만' 유튜브 채널 댓글에 비난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이에 결국 이영지는 다시 입장을 밝혔다.

이영지는 "이미 어긋난 것들을 되돌릴 수야 없겠지만 옮긴 새로운 채널에서 더 든든한 영상들 선물드릴 것 약속하겠다"며 "기꺼이 응원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 우리의 추억이 담긴 이전 영상들에 비난 남기기보단 새로운 채널에 더 큰 응원 보내주시라"고 했다.

'차린 건 없지만' 유튜브 영상에서 제작진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할 말은 많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은데 정리해서 공지 올리겠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지만 이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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