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글머리를 해도 미모 빛났던 이일화…“그거 다 가발이에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8 2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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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일화와 허영만이 만났다.

 

8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일화와 도봉구 맛집을 찾은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이 골목을 걷고 있을  깜짝 등장한 이일화는 “우리 허영만 왔냐 너스레를 떨더니골목길을 어쩜 이렇게  찾았냐 갑자기 ‘응답하라 1988’ 몰입돼서 반말로 사투리를 썼는데 죄송하다 사과했다.

 

이일화가 ‘응답하라’ 시리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이일화는 “캐스팅되기  사실 다른 배우가 먼저 거론됐지만오히려 해당 배우가 나를 추천했는데  고마운 인연이라고 전했다그리고 ‘응답하라 1988’  아들 성노을에게 했던대사 ‘ 주제를 알라 실제로 이일화 어머니에게 들은 독설이었다고 했다. 또 극중 파마 머리는 가발이라고 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착하고 우아한 연기만   같은 이일화는 “영화 ‘말레피센트 안젤리나 졸리처럼 무서운 분장을 하고 액션 연기를 하는 ‘빌런 액션 꿈꾼다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일화는 촬영 도중 CG 요청할 만큼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천생 배우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이일화는 평소에는 내성적이지만 먹을 때는 누구보다 진심을 보이며 촬영 내내 ‘하이톤’ 감탄사를 연발해 식객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특히 촬영  재료가 궁금한 나머지 급기야 카메라 밖으로 이탈하는  엉뚱한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끌었다.

 

한편 허영만과 이일화는 서울 등산의 성지도봉산에서 유명하다는 손두부 맛집을 찾아갔다두부탕과 삼색두부보쌈 세트가  집의 최고 인기 메뉴인데 특히 두부탕의 ‘얇게  두부 생크림을 방불케 하는 극강의 부드러움에  식객 모두숟가락을 내려놓을 새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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