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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호영 인스타그램 캡처) |
김호영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에서 김호영은 윤도현을 보자 "같이 뮤지컬을 같이 한 적이 있는데 정말 영광이었다"며 "그런데 뮤지컬 때는 둘만 하는 게 아니어서 이렇게 독대하는 건 처음"이라고 했고 MC 윤도현 역시 "둘만 대화를 하는 건 정말 처음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김호영은 뮤지컬에 대해 "제가 처음 뮤지컬을 한다고 했을 때 학교에서 인정을 안 해줬다"며 "국립극단 가서 연극을 하거나 영화, 드라마를 하면 모를까 당시에는 뮤지컬을 생소해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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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호영 인스타그램 캡처) |
그러면서 "그럼에도 장르를 구분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며 "친구가 뮤지컬 오디션이 있다고 알려줘서 별생각 없이 갔고 마음을 비우고 봐서 그런지 바로 캐스팅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호영은 "뮤지컬은 언젠가는 한번 해야 할 장르라고만 생각했다"며 "이걸 계속할 줄은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원래 시트콤을 하고 싶었다"며 "누가 봐도 시트콤 느낌이 나지 않느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호영은 또 "그럼에도 뮤지컬 배우로 성공할 수 있었던 점에 감사하고 애틋함을 느낀다"며 "어떤 작품이든 저하고 너무 잘 맞았고 연기하는 게 굉장히 행복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호영은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지만, 이후에도 관련 논란이 거세지자 고소를 취하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직접 통화를 하며 서로 간의 오해를 풀고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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