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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변우석이 등장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2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변우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선재업고튀어'의 주역 변우석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요즘 회사 분위기가 축제 분위기 아니냐"고 했고 변우석은 "너무 축제인데 또 일이 너무 많아서 야근을 많이 한다"며 "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고 있다"고 했다.
또 유재석은 "예전에 비해서 드라마나 영화 대본도 많이 들어온다더라"고 했고 변우석은 "20배 정도다"며 "어제 들었는데 그정도 들어온다더라"고 했다.
아울러 변우석은 "제가 그 당시에 첫 주인공이고 인지도가 많이 있는 편이 아니어서 다른 배우님들한테 대본이 먼저 들어갔던 것 같다"며 "그 기간이 걸렸는데 저는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변우석은 무명시절에 대해 "대본 리딩하고 잘렸던 적도 있고 트라우마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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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이어 "욕을 진짜 많이 먹고 자존감이 가장 낮았을 때가 있다"며 "모델을 했기 때문에 영상에 찍히는 게 너무 좋았는데 계속 혼이 나다 보니 카메라 울렁증이 생겼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가장 후회하는 순간에 대해 변우석은 "어느 순간 할머니 다치셨는데 연세가 있다 보니 악화가 되셨다"며 "위독하시고 산소호흡기를 끼고 계셨는데 부모님이 병원에 와 봐야 한다 하셨지만 제가 고3이고 입시하고 있어 피곤했다"고 했다.
이어 "할머니 뵙고 차에서 조금만 자고 올라온다고 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1층 내리자마자 전화가 와서 돌아가셨던 것 같다"며 "그래서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은 사실 더 볼 수 있고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하고 약간의 편함을 위해서 그런 선택을 했던 순간이 사실 저한테는 가장 후회되는 순간인 거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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