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신기루, 남편과 몸무게 합쳐 '250kg'..."식궁합은 안맞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0 22:40:45
  • -
  • +
  • 인쇄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기루가 남편을 언급했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는 신기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신기루에게 "사전 인터뷰 내내 답을 음식으로 끝냈다고 한다"며 "작가가 밥을 먹지 않고 급체를 했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기루는 "저희 부부가 합해서 250kg이다"며 "그런데 또 식궁합은 안맞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기루는 "되게 남편이 욕심이 많다"며 "닭껍질을 싹 뱃겨서 제 접시에 나눠주는데 그렇게 가장 소중한 걸 저한테 주던 사람이 결혼 후엔 안준다"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캡처)

 

이어 "어느날은 부대찌개를 시켰는데 치즈 한장 주는걸 자기 앞접시에 덜어서 녹여 먹더라"고 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신기루한테 전화가 와서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 좋다고 했다"며 "내가 근데 먹는 이야기도 좋은데 다른 이야기도 좀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기루는 "근데 다른 이야기를 안물어보시지 않냐"면서도 남편과의 결혼 결심 이유에 대해 "저보다 덩치가 크다"며 "제가 넘어져도 일으켜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