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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찬이 하연주와 함께 세상을 뜨려했지만 실패했다.
2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86회에서는 배도은(하연주 분)과 함께 세상을 뜨기 위해 약을 먹으려는 (정찬 분)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도은은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와 윤이철을 찾아갔다. 윤이철에게 배도은은 "당신이랑 단둘이 얘기할 기회 엿보고 있었다"며 "조용한데 가서 얘기 좀 하자 할말이 많다"고 했다. 하지만 윤이철은 걷기가 힘들다며 병실에서 이야기 하자고 했지만 배도은은 "여기서 할 이야기가 아니라 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화를냈다.
이에 윤이철은 물통에 물과 살충제를 타서 배도은에게 건넸다. 윤이철은 배도은과 함께 세상을 떠날 생각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때 배도은은 물통을 놓치고 말았고 땅바닥으로 이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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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이를 본 윤이철은 이 쏟아진 물을 보며 허탈하게 웃었고 결국 자신이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말았다. 이런 윤이철 모습을 본 배도은은 경악하며 윤이철 이름을 불렀다.
소식을 들은 이혜원(이소연 분)은 윤이철을 찾아가 왜 그랬냐고 따졌다. 이에 윤이철은 "시작한 사람이 끝을 봐야지 배도은 막을 사람이 누가 있겠냐"며 "어차피 난 갈 사람이고 복제폰도 빼앗겼지 않냐"고 했다. 이에 이혜원은 "우리가 휘둘리면 안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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